"벧엘의 하나님"
본문
창세기 28장 11~19절
설교자
강현구 목사
분류
날짜
2020-07-19

창세기 28장 11~19절 

  1. 한 곳에 이르러는 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2. 에 본즉 사닥다리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 하나님이요 이삭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4. 네 자손이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쪽으로 퍼져나갈지며 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3.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4.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