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대한 종 모세는 시편 90: 10절에서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종류의 어려움과 고통을 부딪히게 됩니다. 질병, 경제적 손실, 가족간의 불화…… 이러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과연 어떤 자세를 갖는 것이 성도로서의 바른 태도일까요?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본문을 읽고 받은 은혜를 나누어 보세요.
본문: 약 1:1-18
기도합시다!
호산나 평화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1.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2. 온 성도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
3. 어려움과 고난중의 성도들 위해서
4. 주일학교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서
5. 예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됨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