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복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앙은 우리가 원하지 않던 것으로 우리 삶에 고통의 원인으로 간주하지만, 복은 우리가 소원하는 것으로 우리 삶에 기쁨과 안락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복 받은 삶의 여부를 눈에 보이는 소유의 개념으로 이해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큰집, 좋은 차, 성공한 자녀가 있으면 우리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정한 복은 눈에 보이는 것을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태나 행위가 복을 받은 것의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대해서 묵상해 보세요.

본문: 마태복음 5:1-12

  기도합시다!

 호산나 평화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1.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2. 온 성도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

3. 어려움과 고난중의 성도들 위해서 

4. 주일학교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서

5. 예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됨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