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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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본지가 20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안산에서 목회했던 이철영목사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에 변창업목사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가봤더니 반가운 분의 얼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언젠가 예전에 변호근장로님이 운영하시던 곳에 들렸더니 이민을 가셨다고 해서 더 이상 소식을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50대 중반이 되었군요. 이렇게나마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소식 주십시오. 전화:010-6556-8291 070-8288-6264입니다. 이철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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